오나라, 김도훈이 21년째 사랑하는 미모…40대 후반 맞아?


오나라, 김도훈이 21년째 사랑하는 미모…40대 후반 맞아?

배우 오나라가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들어와서 씻기 전 커피 한 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오나라가 씻기 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으로 옷을 갈아입은 오나라는 풀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자랑한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한다. 우아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미모에 팬들은 감탄했다. 한편, 오나라는 SBS 새 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출연할 예정이다. 출처 : [OSEN=장우영 기자] / 사진 : 오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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