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겠습니다"..'다정한부부' 티켓다방 미성년자 고용+조선족 루머 강력 부인



37세의 연상연하 커플로 관심을 받고 있는 유튜버 다정한 부부가 티켓다방과 빚투에 대해서 해명했다. '다정한 부부'는 지난 29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서 "미성년자 고용한 적도 없고 그런 일도 없습니다. 근거 있는 말씀만 하세요. 말 함부로 하는사람들 다 찾아내서 다 고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말 하긴 정말 속상하고 싫었는데 지금경찰서에 전화했습니다. 근거 자료 갖고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티켓다방을 한 적이 없습니다. 커피나 토스트만 파는 것"이라고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다정한부부의 영상 댓글을 통해서 다정한부부의 아내가 20년전 거제에서 다방을 운영했으며, 당시 일수를 쓰고 그 빚을 종업원인 자신에게 떠넘겼다고 주장했다. '다정한부부에 대해서 오늘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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