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5살 아들맘 믿기지 않는 비주얼...민이와 여행 추억 “사랑해”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여행을 추억했다. 오윤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추억. 사랑해. 너무 가고프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은 오윤아가 아들 민이, 엄마와 함께 갔던 여행에서 찍은 것들로, 오윤아는 민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https://coupa.ng/bTbRFp탐사 방역마스크 KF94 대형 블랙 레귤러핏 (개별포장)COUPANGwww.coupang.com“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특히 오윤아는 아들이 찍어준 사진에서 15살 아들을 둔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출처 : OSEN=강서정 기자 / 사진=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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