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45kg보다 깡말랐던 출산 직후 몸매? "툭 튀어나온 쇄골만큼 날 서있었다"


'김경록' 황혜영, 45kg보다 깡말랐던 출산 직후 몸매?

황혜영이 45.9kg인 지금보다 훨씬 말랐던 출산 직후 몸매를 회상했다. 황혜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와아... 정용형제 낳은지 백일 쯤 됐을 때래요. 살을 빼려고 노력 했기보다 쌍둥이 육아 다이어트로 살찔 틈이 없기도 했던 시절. 툭 튀어나온 쇄골 만큼이나 모든 거에 날이 서 있을 때"라며 사진을 게재?다. https://coupa.ng/bVe10r폴메디슨 판텔라 제모왁싱크림COUPANGwww.coupang.com“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그는 "저때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좋아하고 그게 잘 어울렸던 인간형. 지금은 저 때보다 훠얼씬 투실하고 두리뭉실해졌으나 전 지금이 더 행복하네요 #우리님들은 어때요?"라며 공감을 유발했다. 사진에는 몸에 딱 붙는 민소매 티셔츠에 카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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