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조승우X박신혜 그리고 김병철, 운명의 성당에 선 3人 장대한 여정의 끝은?


'시지프스' 조승우X박신혜 그리고 김병철, 운명의 성당에 선 3人 장대한 여정의 끝은?

JTBC '시지프스' 조승우X박신혜, 그리고 김병철이 운명의 성당에 모두 모였다. 시지프스 운명의 장대한 여정이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7일 방영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진혁, 제작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이하 '시지프스') 15회에서는 지독한 시지프스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태술(조승우)의 마지막 계획이 전개됐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벙커에 가둔 강서해(박신혜)가 시그마(김병철)의 시나리오대로 제 발로 그를 찾아오는 등, 태술의 계획은 조금씩 어긋나고 있었다. 결국 10월 31일, 운명의 장소인 성당에 선 세 사람이 엔딩을 장식하면서, 긴장감이 절정으로 치달았다. https://coupa.ng/bVxyYt순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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