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원일기' 일용이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은수는 지난 8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를 통해 현재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수는 강원도의 한 돼지 농장에서 일당 10만 원을 받으며 일하고 있었다. 그는 "이제 거짓말 할 이유도 없고 가식으로 할 이유도 없다"며 "인생이 고시생이다"고 말했다. https://coupa.ng/bVE7Ft코코엘 오가닉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COUPANGwww.coupang.com“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그는 지난 2008년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이후 주변 시선이 두려웠던 그는 방송계를 떠났다. 박은수는 "세상 안 가보던 데도 가봤다. 그리고 나와서 8일인가 10일인가 있었다. 구치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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