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얼굴→미담자판기....'비와 당신' 강하늘의 아날로그 멜로


청춘의 얼굴→미담자판기....'비와 당신' 강하늘의 아날로그 멜로

배우 강하늘(32)이 아날로그 멜로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관객을 만난다. 2021년 판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스크린을 찾은 강하늘은 자신과 닮은 듯한 캐릭터 영호를 통해 올 봄 관객에게 설렘을 전한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 분)와 소희(천우희 분),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이야기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우리 시대의 청춘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강하늘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도 청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잔잔한 멜로로 돌아온 강하늘을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Q.여러 작품 속에서 청춘을 대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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