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18%+복근’ 유이 “거식증? 길가다 펑펑울어...스스로 사랑할 수 없었다” (f.럭셔리 본가) [어저께TV]


‘체지방18%+복근’ 유이 “거식증? 길가다 펑펑울어...스스로 사랑할 수 없었다” (f.럭셔리 본가)  [어저께TV]

‘온앤오프’에서 유이가 현직 무용수를 뛰어넘는 체지방 18%에 이어 명품 복근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꿀벅지 고충과 거식증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N 얘능 ‘온앤오프’에서 유이가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유이의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하다고 했고, 유이는 혼자산지 8년이라면서 “온오프 없던 삶, 평생 출근하며 퇴근이 없었다, 최근 부모님 집에 머물면서 막내딸 유진이로 오프했다”면서 유진과 유이의 삶을 분리하려 노력 중이라 했다. 이어 유이는 본가를 최초 공개했다. 현재 2층집인 본가에서 가족과 지내고 있는 유이는 “주택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유이는 “올해 회사를 정리하고 위로받고 쉬고싶단 생각이 들어, 엄마가 짐싸서 내려오라고 했다”며 본가로 오게 된 이유를 전했다. 본가의 내부는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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