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우량주' 서현우, '남산의 부장들'→'혼자 사는 사람들'로 연기 스펙트럼 확장


'충무로 우량주' 서현우, '남산의 부장들'→'혼자 사는 사람들'로 연기 스펙트럼 확장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2관왕에 등극한 휴먼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홍성은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제작)이 오는 19일 개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서현우에게 다시 한번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배우상(공승연) 및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훈 역을 맡아 역대급 존재감의 마법 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한 서현우의 필모그래피 역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현우는 2010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으로 데뷔해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규모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신 스틸러로 ..


원문링크 : '충무로 우량주' 서현우, '남산의 부장들'→'혼자 사는 사람들'로 연기 스펙트럼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