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01. 퀘백에서의 첫 발걸음


20180720 #01. 퀘백에서의 첫 발걸음

허겁지겁 오를레앙 버스를 타고 몬트리올에서 세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고 도착한 퀘벡 !몬트리올에서 폰 데이터를 다 써서 처음에 숙소 찾아갈때겁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이 곳에서 퀘백 지도 하나 주워들고이게 바로 퀘백느낌오른쪽에 보이는건물이 Via rail station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겁나 핵도시파여서 맨날 고층빌딩만 보고 유리 많은 건물들만 좋아하다가이런 유럽풍의 건물을 보고 ‘ 와 멋있다’고 생각한건 퀘백이 처음이었다배고파용슈왈츠 버거를 먹고요 다시 숙소를 찾으러 가봅시다( 사실 길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위치 보여주고 물어봤는데거의 모든 사람들이 프렌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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