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 어느새 작년인 토론토의 겨울 일상

켈리랑 퇴근하는데 눈이 진짜 많이와서 회사에서 집까지 차로 20분이면 가는데 이날... 1시간 30분은 걸렸던 것 같다 자주 가서 걸어가녔던 나의 최애 장소 중 하나인 토론토 시청 앞 !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시청 앞 물이 얼면 사람들은 스케이트를 탄다조명도 반짝반짝너무 예뽀요 ️북미에서만 나온다던 스타벅스 리유저블 플라스틱 바틀인데 아는 언니를 통해서 구매하면 할인받아서 한개 당 7$ ? 정도에 구매할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이 플라스틱 바틀이랑 리유저블 컵이랑 단 두개를 19500원에 팔고있더라구요 ?_? 그래서 2019년 3월에 한국에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던 저는 스타..........

2019년 1월 / 어느새 작년인 토론토의 겨울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9년 1월 / 어느새 작년인 토론토의 겨울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