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는 변수]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국 귀국까지


[코로나라는 변수]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국 귀국까지

3월 초 한국이 코로나로 힘이 들때 캐나다에 후폭풍이 크게올거라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었는데한국이 자리를 잡아가는 시간동안 유럽, 북미는 크게 휘청휘청 ㅠㅠ #토론토 #캐나다사재기 #코로나더 이상의 수입이 없어진 나는 3월에 텍스리펀을 받고 어떻게 해야하나...고민이 많았던시간들이었다더욱이 캐나다의 높은 렌트비, 생활비와 아직 캐네디언이 아닌 나는 보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고떠나기 싫었던 이유는 내가 2018년 5월, 한국에서 캐나다에 갈 때 2년안에 영주권을 가질것이라고 다짐했던 목표 때문이다 ( 그 때는 캐나다 경력 1년 + 아이엘츠 영어성적까지완성하고 EE crs draw점수 평균이 440-450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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