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의 종지부를 남기며 COPR / Final approved


캐나다 영주권의 종지부를 남기며 COPR / Final approved

토론토, 가을 먼저 이 기나긴 대장정을 혼자힘으로 시작해보겠다고한 나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 하고싶네요 때는 바야흐로 2018년에 떠난 캐나다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면서 1년 캐나다경력을 쌓으면 Express Entry의 CEC stream으로 영주권까지 가질 수 있을거라 계획하고 토론토로 떠났죠 이후 회사를 다니며 1년경력을 쌓고 아이엘츠 시험도 3번 쳤고 그 과정중에 많이 만난 다양한 사람들 도전하면서 느껴본 수 많은 생각들 영어는 평생 배워야겠구나 싶은 생각들... 토론토, 여름 코로나때문에 갑자기 한국에 온 이후 한국에서 영주권 인비를 받고 진행하게 된 2020년 6월 이후로 6개월이라는 짧은 영주권 스트림이라던 익스프레스엔트리과정도 코로나때문에 프로세싱이 길어지고 중간중간 홍콩, 이란, 우크라이나 난민들 먼저 받는다며 길어진 프로세싱기간... 시작된 기약없는 기다림의 시기를 거쳐 약 1년정도의 방황(?) 아닌 방황의 시기가 지나고 서울에서 회사생활을 하려 올라온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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