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Express Entry 중단되었던 CEC도 다시 시작 예정 / 캐나다 영주권자 되기 위한 워홀 사용법

나의 캐나다 COPR 갑분 나의 캐나다 COPR 종이로 시작하는 이번 포스팅...! 고작 종이 2장이지만 이 종이는 돈주고는 살 수 없는 경험들과 나의 20대 후반의 도전과 성장이 포함된 시간들에 관한 결과물이다 캐나다 관련 뉴스를 보다가,,, 조만간 다시 시작될 캐나다의 이민 방법중에 하나인, 그리고 내가 진행해서 영주권을 받았던 Express entry CEC가 다시 재개된다고한다고해서 갑분 포스팅해보아오 c 이 Stream은 작년9월에 stop되었고 코로나때문에 캐나다 영주권 승인 예비자들의 엄청난 딜레이때문에 잠정 중단된 걸로 알고있다 원래 CEC는 캐나다 내 1년경력이 필수, 학력, 나이, 직업 등등으로 점수를 주루룩 세워서 POOL에 등록해놓으면 2주마다 발표되는 점수보다 높으면 영주권 진행 Invitation을 받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즉, 젋고 고학력, 직장이 안정되면 받기 유리한 방법인데 워홀 1년짜리 work permit으로도 사전에 전략만 잘 세우면 1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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