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챌린지 참여하는 척 남겨보는 포스팅 + 안정감의 이중적인 면


주간챌린지 참여하는 척 남겨보는 포스팅 + 안정감의 이중적인 면

8월 중순! 토론토 멤버들이랑 평택에 있는 #다이브인투 가자고~~가자고했는데 드디어 방문해보았습니다...! 서울에서 평택까지 약 50분가량에 걸친 무궁화를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고덕신도시점다이브인투 성공하셨네요...? 사장님...? 오랜만에 만난 토론토 멤버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진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와인 Bar구경하면서 도착하기전에 시킨 떡볶이를 기다림! 고덕신도시, 평택은 살면서 내가 한번 갈까말까 했던 곳이었는데 한적하고 역시 신도시가 주는 평온함(이라쓰고 휑함 이런 곳에 살면 딱 좋은뎅 ㅠㅡㅠ ) 맛있는 와인도 마시고 이런저런 시스템구축에 대한 각자의 행보를 얘기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고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되고 좋은 기회였다! 회사에 들어온지 이제 약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역시나 이 직장인의 안정감은 나에게 매달 꽂히는 월급과 더이상 구직을 하지않아도 된다는 안정감?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면서 동시에 엄청 새로운 도전이 없어서 지루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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