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자 되기 위한 워홀 사용법 / 영주권 랜딩 후기 (토론토 피어슨공항) feat. 눈보라가 나를 맞이해주는구나


캐나다 영주권자 되기 위한 워홀 사용법 / 영주권 랜딩 후기 (토론토 피어슨공항) feat. 눈보라가 나를 맞이해주는구나

드디어 캐나다 영주권 랜딩이 다가왔다...! 나의 COPR이 23년 3월 24일까지여서 정말 토론토를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나에겐 초이스가 없었다구~~~ 후 이사하고 짐도 다 정리 못한 채 일단 간단하게 짐 챙기고 공항으로 출발! 오랜만에 가는 인천공항행에 넘나 신남~!~~! 솔직히 이사과정에서 할 게 너무 많아서 전입신고까지 하고 가느라 정말 시간이 빠듯했고 체력적으로도 넘나 피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래듀 토론토가니까~~~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하려는데 너무 멘붕이 왔다구,, 내가 처음으로 캐나다에 간 게 2018년 5월이었는데 이 모든 과정을 구여권으로 진행했었기 때문에 COPR도 구여권 번호로 되어있고 5년 동안 유효한 ETA도 구여권 넘버로 되어있었음 구여권이 올해 4월에 만료여서 신 여권발급을 하고 그냥 룰루랄라 신 여권 + copr 종이만 들고 체크인하러 간 것...! 대한민국 신여권 근데 알고 보니 이런 경우에 신 여권 넘버로 신청한 ETA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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