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달 살기 찐 캐나다 즐기기 불멍과 우드버닝 / 캐나다 영주권 수령 / 토론토 미드타운부터 Dupont 새로운 포토스팟까지

Toronto 캐나다 한 달 살기 #7 2023 안녕 알레한드로...?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실물 영접하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만,, 나 진짜 캐나다 치킨들 처음 봤잖아 넘나 튼실한데 공격할까봐 넘나 무서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겼따구 나도 모카포트를 사볼까...? 시나몬에 설탕입자 엄청 큰거 섞여있는고,, 쿡스타운걸~덕분에 진짜 찐 벽난로 불멍도 하고 맨날 유튜브로 장작타는 소리 ASMR 틀어놓고 잘 때도 자주 틀어놓고 자는데 진짜 찐으로 벽난로 장작 갬성,, 오져 불멍때리기 딱좋음쓰 한참을 불멍때리다가 바람이 좀 잦아들어서 밖에서도 장작태우기~!!!~!! 난 사실 아직 캠핑을 막 좋아하지도 않고 준비된 곳에 가서 쉬는걸 더 선호하긴 함 근데 캠핑을 제대로 가본적이 없기도함,, 또 모르지,, 시간이 지나면 또 캠핑이 좋아질지도? 바람도 살살불고 장작불때문에 따뜻하고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기 넘나 좋았음 생각이 워낙 많은 인간이라 가끔 이런 생각 비우기 타임 가져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