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22 2022년 6월 20일 영국와서 처음 보는 파란 하늘 여행의 아침은 항상 커피로 시작해야한다 여행만큼 즐거운건 없지만 그 만큼 힘든 것도 없기때문에 여행을 즐기려면 카페인 완충은 필수 "JOE & THE JUICE" 조 앤 더 주스 로컬 커피집인 줄 알고 위치 찾아 남기려는데 왜 한국이 뜨지..? 심지어 여러개 조앤더주스 알고보니 세계적 커피체인이야? 찾아보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브랜드라고.. 사연있는 유리창 밖에 테이블이 하나 있어서 앉았는데 좁은 도로에 덩그러니 우리테이블만 있었다 심지어 앞은 공사중 c 하지만 야외 테라스 갬성은 챙겨야겠어 왜 갑자기 보도하는데? 그리고 왜 잘하는데 그리고 오늘은 특히 애나가 런던여행 첫 날부터 가보고 싶다던 한국 분식집에 갔다 분식집 이름은 분식 런던에 있는 동안 지나다니면서 슥 봤었는데 그 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서 갈 엄두도 못냈다 근데 마지막 날이니, 길어도 꼭 가야겠다며 가서 30분을 기다렸다 BUNSIK 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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