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주] 블로그 재개 2주차, 체험단활동, 무서운 사연 대회 우승 썰(feat. 무몽크)

10.27~10.29 편한쥐의 넷째주 주말 일상 찍 17일부터 다시 블로그 시작하고 그 동안 밀렸던 글 꾸준히 올리기 시작했는데 일일 방문자 수가 100을 돌파했다 아직 귀여운 숫자지만 뭔가 상징적인 숫자여서 기분 좋다 ( •̀ ω •́ )y 그리고 이번에는 블로그 시작하면서 나도 체험단 활동을 한 번 시작해볼까 하고 이곳 저곳에 신청을 했는데 (아직 쪼렙 블로거라 안될 줄 알았음) 신청한지 이틀 만에 바로 선정이 됐다! 경쟁률 낮은 체험단을 노리긴 했지만, 이렇게 바로 선정될 줄 몰랐다. 문제는 당연히 안될 줄 알고 신청해놓았던 체험단이 하나 둘 계속 당첨되는거 심지어 사상 명지까지 가야하는 곳도 있고 기한도 있는데 이거 언제 다 가고 언제 다 글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 왕바빠져서 정신없는 요즘이다 첫 체험단 부산대 우리집 실제 남자친구 찐 단골집이어서 가자가자 했던 곳인데 이렇게 체험단으로 처음 가게 돼서 신기했당 책임감을 가지고 이곳 저곳 매력적으로 보여줘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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