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빵집 쟝블랑제리, 이번엔 앙버터 홀릭~

스윗블라썸입니다 :)지난 번 온앤오프에 나왔던 낙성대 쟝블랑제리 다녀온 후에 또 낙성대 나들이 다녀왔어요. 그 유명한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에 입문한 첫방문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도 확인하세요~ :)지난번에 못찍었던 빵사진도 꼴랑 두 개지만 찍어왔습니다. 케헤~ㅎ오늘 사온 옥수수 꽈배기/ 앙버터랑 지난번에 먹었던 버터프레첼, 찹쌀팥빵도 보이네요. 츄로스는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맛있게 먹던 장면도 봤었는데 구입하진 않았어요. 앙버터의 정식명칭은 #버터앙팡 이었네요, 뉴질랜드 무염버터가 들어갔다고 써있는걸 보니 #앵커버터 사용한 것 같습니다. 역시 맛있더라니~~~작은 바게트에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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