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자세한 박인로 '사제곡' 해석 및 해설(EBS 미수록 부분 포함)


쉽고 자세한 박인로 '사제곡' 해석 및 해설(EBS 미수록 부분 포함)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장현입니다.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본격적으로 박인로 '사제곡' 해석 및 해설에 들어가기 전에 뭘 해야 할지는 알죠? 원문을 보고 스스로! 해석을 한 다음 박인로 '사제곡' 해석 및 해설을 보도록 하세요. :: EBS 미수록 부분 :: 해석해봤나요? 아니라면 손과 스크롤 사이에 거리를 둡시다. 귀찮더라도 하나씩 해보면 고전시가가 더 이상 괴롭지 않게 될 거예요. 박인로 '사제곡' 해석 및 해설 들어갑시다. 박인로 '사제곡' 해석 및 해설 출처: 뇌 어리석고 못난 몸에 임금의 총애가 지극하니 힘을 다한 나랏일을 죽어야 그만두겠다 여겨 새벽부터 게으름 없이 밤을 잊고 생각한들 소나무 가지에 켜 둔 불로 해와 달의 밝음을 도울런가. 재주 없이 벼슬하며 몇 해를 지냈는가. 늙고 병이 들어 벼슬을 내놓고 쓸모없어진 화자(겸손한 태도) 임금의 총애를 받고 평생을 나라를 위해 힘써왔지만 관솔의 현 불(소나무 가지에 켜 둔 불[화자])로 일월명(해와 달...



원문링크 : 쉽고 자세한 박인로 '사제곡' 해석 및 해설(EBS 미수록 부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