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속 배틀로얄 ‘데드사이드클럽’, 입문은 쉽고, 마스터는 어려운 게임


빌딩 속 배틀로얄 ‘데드사이드클럽’, 입문은 쉽고, 마스터는 어려운 게임

‘쿠키런’ 시리즈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신작 배틀로얄 게임 ‘데드 사이드 클럽’으로 이미지 변신을 노린다. 데브시스터즈는 3일 ‘데드 사이드 클럽’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차 테스트 이용자들의 반응과 향후 개발 방향을 밝혔다. ‘데드 사이드 클럽’은 각종 몬스터들이 돌아다니는 빌딩에서 생존 경쟁을 펼치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1인칭, 3인칭 시점 위주인 기존 배 틀로얄 게임과 달리 가장 고전적인 뷰인 사이드 스크롤의 플레이 방식을 선택한 것이 특징이다. 사방이 막힌 방에서 전투가 진행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움직임을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동수단이자 상대를 순식간에 기절시 킬 수 있는 그래플링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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