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쿠키런: 킹덤’ 유럽 지역 공략 가속도 낸다


컴투스, ‘쿠키런: 킹덤’ 유럽 지역 공략 가속도 낸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와 함께 글로벌 인기작 ‘쿠키런: 킹덤’의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 화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해 8월 데브시스터즈와 맺은 업무 제휴 계약에 따라 유럽 24개국에서 ‘쿠키런: 킹덤’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 트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원활한 라이브 서비스 및 언어 지원에 나서고, 국가별 이용자의 취향을 맞춘 공격적인 로컬 마케팅을 추진하며 ‘쿠키런: 킹덤’을 유럽 게임 시장의 새로운 아이코닉 게임으로 성장시켜갈 계획이다. 컴투스 측은 유럽 현지 공략 본격화는 단순 업무 제휴를 넘어 양사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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