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첫 주문 '경제'...정무수석도 산업경쟁력 챙겨라, '파격 지시'

尹 첫 주문 '경제'...정무수석도 산업경쟁력 챙겨라, '파격 지시' 윤석열 대통령의 첫 주문은 경제와 안보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속 산업경쟁력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며 정무·경제·사회·안보 구분없이 모든 참모진이 원팀이 돼 대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www.etnews.com 취임 첫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정무·경제·사회 등 '원팀' 강조 "구둣발 바닥 닳도록 소통하며 물가·북핵 등 대응책 마련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첫 주문은 '경제'와 '안보'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속 산업경쟁력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며 정무·경제·사회·안보 구분없이 모든 참모진이 '원팀'이 돼 대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취임 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갖고 업무 구분없이 '구둣발 바닥이 닳도록' 소통하며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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