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귀혼’, P2E 게임으로 선보인다


엠게임 ‘귀혼’, P2E 게임으로 선보인다

엠게임 ‘귀혼’, P2E 게임으로 선보인다 엠게임이 자사의 인기 게임 중 하나인 '귀혼' IP를 활용한 P2E(Play To Earn)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레트로퓨처(대표 이진규)가 '귀혼' I game.donga.com 엠게임이 자사의 인기 게임 중 하나인 '귀혼' IP를 활용한 P2E(Play To Earn)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레트로퓨처(대표 이진규)가 '귀혼' IP를 활용해 만든 P2E(Play To Earn) 모바일 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 스'의 사전예약을 5월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귀혼'은 귀신 몬스터와 대결하는 횡스크롤 RPG로, 2005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의 대 표 무협 게임으로 자리 잡은 장수 온라인게임이다. '귀혼' IP로 개발된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는 방치형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육성과 강화, 파밍, 경쟁 등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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