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소니 등 日 스마트폰 '카메라 강화' 승부수 통할까

샤프, 소니 등 日 스마트폰 '카메라 강화' 승부수 통할까 [IT동아 차주경 기자] 일본 기업 샤프와 소니가 나란히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두 신제품 모두 카메라 성능이 골자다. 샤프 아쿠오스 R7(왼쪽)과 소니 엑스페리아 1 IV it.donga.com [IT동아 차주경 기자] 일본 기업 샤프와 소니가 나란히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들은 신제품의 카메라 성능과 화질을 많이 강화 했다. 차별화된 고급 카메라를 앞세워 일본, 미국 소비자를 공략할 각오다. 반면, 광학식 흔들림 보정 삭제와 비싼 가격 등 단점도 지적 된다. 샤프 아쿠오스 R7(왼쪽)과 소니 엑스페리아 1 IV. 출처 = 샤프·소니 샤프는 5월 9일 스마트폰 ‘아쿠오스 R7(AQUOS R7)’을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AP와 12GB 램, 256GB 저장 공간과 6.6인 치 풀 HD + 해상도 240Hz 익조(IGZO) OLED 화면을 갖춘 고급 5G 스마트폰이다.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 슬롯...

원문링크 : 샤프, 소니 등 日 스마트폰 '카메라 강화' 승부수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