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10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이젠 ‘질’을 따져야 할 때!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10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이젠 ‘질’을 따져야 할 때!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10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이젠 ‘질’을 따져야 할 때! ‘10만 양병설’이 처음 나온 건 율곡 이이가 병조판서였던 1583년으로 알려져 있다. ‘설’의 진위부터, 시기, 실현 가능성 등 여러 논란이 있으나 당시 북방 여진족의 움직임이나 약 10년 뒤인 1592년 임진왜란이 터진 상황을 미뤄 짐작해 보면, 국방 책임자였던 이이가 국제 정세를 분석하고 제안했을 법하다. 더욱이 1584년에 이이가 사망했으니, 그의 마지막 유작과 같은 제안으로 안타까운 마음마저 든다. 보안 분야에서 ‘10만 양병’ 주 www.ciokorea.com ‘10만 양병설’이 처음 나온 건 율곡 이이가 병조판서였던 1583년으로 알려져 있다. ‘설’의 진위부터, 시기, 실현 가능성 등 여러 논란이 있으나 당시 북방 여진족의 움직임이나 약 10년 뒤인 1592년 임진왜란이 터진 상황을 미뤄 짐작해 보면, 국방 책임자였던 이이가 국제 정세를 분석하고 제안했을 법하다. 더욱이 1584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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