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강의실] 저시력자, 노안, 색맹을 위한 '윈도우 화면 모드'


[IT강의실] 저시력자, 노안, 색맹을 위한 '윈도우 화면 모드'

[IT강의실] 저시력자, 노안, 색맹을 위한 '윈도우 화면 모드' [IT동아 남시현 기자] 데스크톱 모니터는 갈수록 대형화, 고해상도로 가는 추세며, 노트북은 크기는 13~17인치에 해상도는 높아지고 밝아지는 추세다. 형태와 관계없이 디스플레이의 it.donga.com [IT동아 남시현 기자] 데스크톱 모니터는 갈수록 대형화, 고해상도로 가는 추세며, 노트북은 크기는 13~17인치에 해상도는 높아지고 밝 아지는 추세다. 형태와 관계없이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집도를 뜻하는 DPI(Dot per inch)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화상이나 글 씨가 또렷하게 표시된다는 의미인데, 반대로 모니터에 표시된 글씨나 화상이 깨알같이 작아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윈도우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관계없이 적절하게 창이나 글씨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 등을 제공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는 글씨 크기를 표준 이상으로 키우거나 밝기를 조절하는 등 세부적인 설정이 필요하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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