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기술 1세대에 머물러 있는데...R&D 예산은 오히려 줄어


스마트팜 기술 1세대에 머물러 있는데...R&D 예산은 오히려 줄어

스마트팜 기술 1세대에 머물러 있는데...R&D 예산은 오히려 줄어 [IT동아 김동진 기자]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청년들의 농업 기피 현상까지 겹쳐 위기를 맞은 농업. ICT 기술을 활용해 농작물에 필요한 온도와 광량 등 환경 정보를 it.donga.com [IT동아 김동진 기자]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청년들의 농업 기피 현상까지 겹쳐 위기를 맞은 농업. ICT 기술을 활용해 농작물에 필요한 온도와 광량 등을 스스로 통제해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팜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을 유입할 기술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스마트팜 기술 수준이 사업장의 환경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 하는 1세대 수준 에 머물러 있어 고도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 적용 품목도 일부 원예작물에 한정돼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기술을 확대 적용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출처=셔터스톡 스마트팜…기술 수준 낮은 1세대 모델에 머물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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