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이 IT(잇)다] 못생겼다고 버려지는 농산물을 화장품 원료로 바꾼 ‘브로컬리컴퍼니’


[농업이 IT(잇)다] 못생겼다고 버려지는 농산물을 화장품 원료로 바꾼 ‘브로컬리컴퍼니’

[농업이 IT(잇)다] 못생겼다고 버려지는 농산물을 화장품 원료로 바꾼 ‘브로컬리컴퍼니’ [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으로, 혁신 기술로 우리의 삶 it.donga.com [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으로, 혁신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전국 각지의 농업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 “못생겼다고 버려지는 농산물을 화장품과 샴푸, 콜라겐 젤리 등의 원료로 활용해 지역과 상생을 추구하겠습니다” 김지영 브로컬리컴퍼니 대표가 IT동아와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대기업 광고대행사라는 안정적인 자리를 박차고 나온 김 대표. 그는 비품 농산물을 활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 공급하고, 이로 인해 얻은 이익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상생을 꿈꾸고 있다.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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