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장의 ‘핏(FIT)’] 고인의 디지털 정보, 유족에게 전달해야 할까?


 [김 소장의 ‘핏(FIT)’] 고인의 디지털 정보, 유족에게 전달해야 할까?

[김 소장의 ‘핏(FIT)’] 고인의 디지털 정보, 유족에게 전달해야 할까? 시대의 흐름은 너무나도 빠르게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의 모습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속도의 차이가 분야마다 너무 커서 어떤 장단에 맞추어 살아야 할지 고민되고 불안할 it.donga.com 시대의 흐름은 너무나도 빠르게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의 모습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속도의 차이가 분야마다 너무 커서 어떤 장단에 맞추어 살아야 할지 고민되고 불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먼 미래처럼 보이는 IT 기술이 어떻게 진화할 것이고 지금을 살 아가는 우리는 어떤 논의를 이어가야 될지. 맞춤 정장처럼 꼭 맞는 형태로 제공해 드리기 위해 핏!한 IT 소식을 전달하는 ‘김 소장의 핏’을 통해 하나씩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Q. 최근 다시 돌아온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재개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 중단 시점에 생을 마감한 고인의 게시물을 유족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요? 네,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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