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北피살’ TF “공무원, 북쪽 3 해상서 발견…함정 투입했어야”


與 ‘北피살’ TF “공무원, 북쪽 3 해상서 발견…함정 투입했어야”

與 ‘北피살’ TF “공무원, 북쪽 3 해상서 발견…함정 투입했어야”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태스크포스(TF)는 1일 고(故) 이대준씨가 발견된 지점이 우리 해역에서 불과 2~3밖에 안 되는 해상이었던 만큼 함정을 투입하면 충분히 … www.donga.com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태스크포스(TF)는 1일 고(故) 이대준씨가 발견된 지점이 우리 해역에서 불과 2~3밖에 안 되는 해상이었던 만큼 함정을 투입하면 충분히 구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TF는 이날 국회에서 TF 서해 현장 시뮬레이션 및 역대 유사사례 분석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해군 군수사령관을 지낸 김진형 위원은 “NLL(서해 북방 한계선) 북쪽 3 해상에서 (이대준씨가) 발견된 것으로 나오는데, 인지된 건 오후 4시30분이었다”며 “남쪽에 있는 고속정들이 충분히 이동해 가까운 위치에서 생존자를 확인하고 구조활동을 했다면 과연 북한 함정들이 이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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