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러시아발 '가짜 뉴스' 막는다...온라인 안전법 개정 영국이 러시아발 가짜뉴스를 막고, 유해 콘텐츠 규제 강화를 위해 온라인 안전법 개정에 나선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글로벌 빅... www.etnews.com <게티이미지뱅크> 영국이 러시아발 '가짜뉴스'를 막고, 유해 콘텐츠 규제 강화를 위해 '온라인 안전법' 개정에 나선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러시아와 같이 해외에서 게시한 '허위 정보'에 적극 대처하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안했다. 법안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존재하는 가짜 계정을 다룬다.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는 플랫폼 기업이 '영국에 대한 간섭'을 목적으로 해외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게시물을 사전에 삭제할 법적 의무가 있다고 이날 밝혔다. 나딘 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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