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스플로러, 그래핀 최초 상용화...글로벌 기업 부품 공급 멕스플로러가 99% 이상 그래핀으로 만든 부품을 상용화했다. 꿈의 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99% 이상 활용한 것은 업계 최초다. 그래핀 부품은 글로벌 기업 음향기기에 탑재된다. 멕스플로러는 음향기기 스피커용 진... www.etnews.com 멕스플로러가 99% 이상 그래핀으로 만든 부품을 상용화했다. 꿈의 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99% 이상 활용한 것은 업계 최초다. 그래핀 부품은 글로벌 기업 음향기기에 탑재된다. 멕스플로러는 음향기기 스피커용 진동판을 그래핀으로 개발했다. 수많은 기업이 그래핀 상용화에 나섰지만 기술적 난도, 생산 단가 등 장벽을 넘지 못했다. <강성웅 멕스플로러 대표> 강성웅 멕스플로러 대표는 “여러 기업이 그래핀을 상용화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그래핀 코팅, 성분 함유에 그친 것이 대부분이었다”면서 “멕스플로러는 99% 이상 그래핀으로 전자부품을 개발, 대량 생산까지 이어지는 상용화를 처음 이뤄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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