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대통령 측근 비리 탄핵으로 이어져”…與 “협치 의지 있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실세가 권력의 실세” 등의 … www.donga.com 20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email protected]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 “(윤 대통 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실세가 권력의 실세” 등의 표현을 써가며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문고리 3인방’에 빗대어 “대통령실은 이른바 검찰 출신 ‘문고리 육(六)상시’에 의 해 장악됐다는 비판이 있다”며 “박근혜 정부 시절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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