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국토부 스마트시티 사업자 선정…“대전시에 AI 활용한 안전 횡단보도 설치”


노타, 국토부 스마트시티 사업자 선정…“대전시에 AI 활용한 안전 횡단보도 설치”

노타, 국토부 스마트시티 사업자 선정…“대전시에 AI 활용한 안전 횡단보도 설치” 엣지 AI 전문업체 노타와 대전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2년 스마트시티 기업주도형 혁신기술 발굴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노타는 대전광역시에 AI 안전 횡단보도(AI Safe Crossing)를 설치해, AI 기반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노타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은 사업 대상 지역인 대전시와 공동참여기관인 네이버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1년간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고 노타와 네이버 www.itworld.co.kr 엣지 AI 전문업체 노타와 대전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2년 스마트시티 기업주도형 혁신기술 발굴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노타는 대전광역시에 AI 안전 횡단보도(AI Safe Crossing)를 설치해, AI 기반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현할 계획 이다. 노타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은 사업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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