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혁신의 시작은 '협업 툴', 카이스트가 두레이를 선택한 이유는?


행정 혁신의 시작은 '협업 툴', 카이스트가 두레이를 선택한 이유는?

행정 혁신의 시작은 '협업 툴', 카이스트가 두레이를 선택한 이유는? [IT동아 남시현 기자] “학생들과 교수진은 슬랙이나 노션, 구글독스 등 다양한 협업 툴을 활용하는 데 제약이 없다. 하지만 공공기관 소속인 교직원들은 다르다. 교직원들의 공식적인 it.donga.com [IT동아 남시현 기자] “학생들과 교수진은 슬랙이나 노션, 구글독스 등 다양한 협업 툴을 활용하는 데 제약이 없다. 하지만 공공기관 소 속인 교직원들은 다르다. 교직원들의 공식적인 소통 수단은 이메일 정도고, 2020년 이전에는 선택할 수 있는 협업 툴도 없었다. 그래서 업무 인수인계는 물론 다양한 업무진행과 IT서비스를 활용한 내부소통의 필요성이 커져만 갔다. 그 와중에 유일한 선택지로 떠오른 게 바로 NHN 두레이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정보전산팀 김범준 선생님. 출처=IT동아 대전 KAIST(총장 이광형)에서 만난 정보전산팀 김범준 선생님에게 어떻게 협업 툴을 활용하게 됐는가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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