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법' 발효…中과 첨단산업 경쟁 본격화


美, '반도체법' 발효…中과 첨단산업 경쟁 본격화

美, '반도체법' 발효…中과 첨단산업 경쟁 본격화 미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국 견제를 핵심 내용으로 담은 반도체 지원 플러스 법안(CHIP-Plus Act)을 발효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에서 자국 중심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미국과 이에 대... www.etnews.com 미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국 견제를 핵심 내용으로 담은 '반도체 지원 플러스 법안'(CHIP-Plus Act)을 발효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에서 자국 중심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미국과 이에 대항하는 중국의 경쟁이 한층 격화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지난달 상·하원을 통과한 '반도체법'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은 미국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800억달러(약 366조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 527억달러(약 69조원)을 집중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 서명 후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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