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클라우드가 데이터베이스를 삼켜버렸다


기고 | 클라우드가 데이터베이스를 삼켜버렸다

기고 | 클라우드가 데이터베이스를 삼켜버렸다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벤더들이 잠식당하고 있다. 신예들이 제공하는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개발자 친화적 콤보에 의해서다.오라클(Oracle)이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오라클은 수십년 동안 그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가트너가 2022년 보고서에서 밝혔듯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이며, AWS가 오라클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라클이 아직 3위를 차지 www.ciokorea.com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벤더들이 잠식당하고 있다. 신예들이 제공하는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개발자 친화적 콤보에 의해서다. 오라클(Oracle)이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오라클은 수십년 동안 그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가트너가 2022년 보고서에서 밝혔듯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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