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AI 기반 약물 가상 스크리닝 기술로 신규 항암 치료제 발굴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김세윤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약물 가상 스크리닝 기술을 이용한 신규 항암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세포 사멸과 질병(Cell... www.etnews.com <약물 가상 스크리닝 기술을이용한 로미타피드항암효능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김세윤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약물 가상 스크리닝 기술을 이용한 신규 항암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세포 사멸과 질병(Cell Death & Disease)'에 지난 7월 12일 자 온라인 게재됐다. '엠토르(mTOR)'라고 알려진 신호전달 단백질은 많은 암세포에서 활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있으며 또한 암뿐만 아니라 당뇨, 염증 및 노화와 같은 다양한 질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암을 유발하는 다양한 신호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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