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20년 맞은 KT, 텔코 넘어 디지코 전환 박차


민영화 20년 맞은 KT, 텔코 넘어 디지코 전환 박차

<세계 최고 정보통신 강국의 꿈을 이뤄낸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와 KT의 역사가 함께 보존된 KT 통신사료관을 공개했다. 강원도 원주시 KT 원주연수원에 마련된 KT 통신사료관은 19세기 말부터 사용된 전화기부터 스마트폰, 인쇄전신기 등에 이르는 6천여 점의 통신 사료가 전시돼 있다. 16일 KT통신사료관에서 관계자가 공전식 교환대와 음향인자전신기, 유·무선 전화기, 시티폰 등 다양한 통신 사료를 살펴보고 있다. 원주(강원)=이동근기자 [email protected]> 민영화 20주년을 맞은 KT가 통신회사(텔코)를 넘어 디지털플랫폼기업(디지코)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한국 최초의 전전자교환기(TDX) 개발을 통한 유선전화 대중화, 초고속인터넷·무선통신·위성 등 통신 역량을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해 온 것을 넘어 앞으로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ABC 기술을 더해 스마트혁명과 디지털전환(DX)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KT는 16일 강원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원주연수원 내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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