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살 넘은' 고(Go) 언어를 돌아보다


'어느덧 10살 넘은' 고(Go) 언어를 돌아보다

구글에서 개발한 인기 프로그래밍 언어 ‘고(Go)’의 강점, 약점, 사용 사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구글의 프로그래밍 언어, 일명 ‘고랭’(2022년 3월 현재 버전 1.18)은 출시 당시 마니아 개발자에게 주목받는 신기한 언어 정도였지만 10 년이 지난 지금에는 중요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핵심 언어로 우뚝 올라섰다. 도커와 쿠버네티스 등의 프로젝트 개발자가 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고의 대표적인 특징은 무엇이고,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 어떻게 다르며, 가장 적합한 프로젝트 종류는 무엇일까? 여기에 더해 고의 특징, 최적 사용 사례, 없는 기능 및 한계, 앞으로의 발전 방 향까지 살펴본다. Paweł Czerwiński (CC0) 작고 단순하다 고랭이라고도 불리는 고는 구글 엔지니어 롭 파이크를 중심으로 한 일부 구글 직원이 개발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구글 프로젝트’는 아 니었다. 오히려 고는 사용법과 방향성에 강력한 의견을 가진 리더십이 주도하는 커뮤니티 기반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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