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11’ 출시 임박··· “객체 초기화 등 기능 추가”


‘C# 11’ 출시 임박··· “객체 초기화 등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인기 있는 객체-지향, 타입-세이프 프로그래밍 언어의 새 버전 ‘C# 11’이 거의 완성됐다. 한편 C# 11은 객체 초기화 개선, 일반 수학 지원 등 계속해서 기능을 추가 중이다. Getty Images Bank 객체 초기화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변경할 수 없는 그리고 변경 가능한 멤버에 적용할 규칙과 관계없이 해당 타입에서 생성자와 객체 이니셜라이저를 쉽게 지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일반 수학을 활용하면 여러 숫자 타입에 알고리즘을 한번 작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머신러닝, 통계 및 기타 수학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 C#과 닷넷을 더 쉽게 쓸 수 있다. 이 밖에 완화된 오른쪽-시프트 요건, 서명되지 않은 오른쪽 시프트 연산자, 인터페이스의 정적 추상 및 정적 가상 멤버, 숫자 IntPtr]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월 9일 출시된 비주얼 스튜디오 2022 17.3 IDE에서 해당 언어에 이러한 새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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