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변화/진화하는 미술시장, 미술품 가치평가의 역할이 중요


[기고] 변화/진화하는 미술시장, 미술품 가치평가의 역할이 중요

[IT동아] [편집자주] 본문의 내용 또는 의견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초, 서울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 장터가 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페어 '키아프’(Kiaf)'와 국제적 명성의 영국 아트페어 '프 리즈’(Frieze)가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된다. 이를 통해 서울이 아시아 미술품 유통의 허브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리즈는 이른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이고, 아시아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메가 갤러리들과 손잡고, 21개국 73개 갤러 리가 참여한다. 키아프는 17개국 164개 갤러리, 키아프플러스에는 11개국 73개 갤러리가 참가하며, 한국 미술 시장 규모는 최초로 1조 원을 넘길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출처=프리즈 서울 홈페이지 최근 국내 미술 시장은 세계 미술 시장의 외형 확장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발표한 '2021 한국 미 술시장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미술시장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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