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의 전문랩 선정, '상품성 진단부터 양산까지 가능한 덕분'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의 전문랩 선정, '상품성 진단부터 양산까지 가능한 덕분'

[IT동아 남시현 기자]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혁신창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벤 처투자자금의 획기적 증대, 그리고 창업 및 투자 선순환 체계 구축이 골자였다. 우선,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에는 핵심 기술 인력이 창업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특화 지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역 혁신창업 허브화와 민간 중심의 혁신기업 선별 기능 강화 등의 내 용을 담고 있다. 특히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양산, 그리고 창업으로 구현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전국 각지에 구축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를 지원키로 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정경희 부단장. 출처=IT동아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원 기능과 규모에 따라 일반랩과 전문랩으로 구분하며, 2018년 65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193개의 일반랩과 20개 의 전문랩까지 총 213개소가 문을 열었다. 일반랩은 연 면적 100의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소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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