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애플리케이션】 수십 년째 요지부동, 'C 언어'가 왕좌 지키는 이유


【개발자/애플리케이션】 수십 년째 요지부동, 'C 언어'가 왕좌 지키는 이유

‘C 언어’는 지난 1972년 개발돼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시대의 핵심적인 기본 구성요소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새로운 언어가 많이 등장했다. 그중에는 노골적으로 C 언어의 아성에 도전한 언어도 있었고, 인기를 끌면서 C 언어를 조금씩 갉아먹은 언어도 있었다. 여기서는 C 언어와 C++, 자바, C#, 러스트, 파이썬 그리고 ‘쌩신입’ 카본을 비교해 살펴봤다. Getty Images Bank C vs. C++ C 언어의 가장 흔한 비교 대상은 C++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C++는 C 언어의 확장판으로 개발됐다. C++의 구문 및 접근 방식은 C와 유사하지만 이는 네임 스페이스, 템플릿, 예외 처리, 자동 메모리 관리 등 C에서는 기본 제공하지 않는 매우 유용한 기능을 지원한다. 데이터베이스나 머신러닝 시스템 등 최상급 성능을 요하는 프로젝트는 C++의 이러한 기능을 사용해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C++는 C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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