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볼보 전동화 신호탄, ‘XC40 리차지’ 타보니


[시승기] 볼보 전동화 신호탄, ‘XC40 리차지’ 타보니

[IT동아 김동진 기자]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볼보가 자사 첫 양산형 전기차, XC40 리차지(XC40 Recharge)를 출시하며 전동화 전환 의 신호탄을 쐈다. 볼보 XC40 리차지 측면부. 출처=IT동아 볼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인 XC40의 특징을 담아, ’XC40 리차 지’를 만들었다. 준중형 SUV지만,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출시 초기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XC40 리차지는 듀얼 전기 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408마력을 뿜어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면 도달할 수 있다. 반면, 1 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37km(도심 363km 고속 306km)를 달릴 수 있는 경제성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연 어떤 장단점이 있 을지 ‘XC40 리차지’를 직접 시승해봤다. 볼보 XC40 리차지 정면부. 출처=IT동아 XC40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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