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음향기기의 강자 노이만, 1인 미디어 시장도 노린다


스튜디오 음향기기의 강자 노이만, 1인 미디어 시장도 노린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독일에 본사를 둔 오디오 전문 기업 젠하이저(Sennheiser)가 자회사 ‘노이만(NEUMANN)’을 앞세워 국내 전문가 용 오디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30일, 젠하이저코리아는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노이만 스튜디오’에서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2022 노이만 신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젠하이저코리아 이종석 상무 노이만은 1927년에 설립되어 9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오디오 기기 전문 브랜드로, 특히 방송 및 공연, 콘텐츠 제작용 등으로 쓰이는 마이 크와 모니터 스피커(청취용 스피커)가 주력 제품이다. 최근에는 헤드폰 제품을 출시하는 등 영역을 차츰 넓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젠하이저코리아 이종석 상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오디오 레코딩 시장 은 오히려 수혜를 입었다고 전했다. 특히 유튜브, 팟케스트 등의 1인미디어, 그리고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관련 전문가용 오디오 기 기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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