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비로소 GPU 시장이 바뀔 것, 인텔 아크 A770 그래픽 카드


[리뷰] 비로소 GPU 시장이 바뀔 것, 인텔 아크 A770 그래픽 카드

[IT동아 남시현 기자] 2017년 11월, 인텔은 AMD 외장 그래픽 카드 부문 수석 부사장인 라자 코두리(Raja Koduri)를 영입하고, 2018년 6 월에 공식적으로 외장 그래픽 카드 개발 여부를 발표했다. 인텔 Xe 그래픽으로 명명된 이 제품군은 노트북 및 저전력 PC용 Xe-LP와 고 성능 게이밍인 Xe-HPG,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인 Xe-HP와 고성능 컴퓨팅 용인 Xe-HPC로 나뉜다. 이후 2019년 11월 인텔은 Xe-HPC 라인업인 코드명 ‘폰테 베키오’를 공개했으며, 2020년 11월에는 Xe-LP로 분류되는 노트북용 외장 그래픽 카드인 ‘아이리스 Xe MAX’를 정식 공개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시선은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 카드인 Xe-HPG에 집중됐다. 2020년을 전후로 코인 채굴과 인공지능 개발 용도로 그 래픽 카드가 쓰이며 그래픽 카드 소매가가 3배에서 5배까지 뛰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텔은 게이머들의 기대에 제대로 응답했다. 2021년 8월, 인텔...


#A750 #인텔 #엔비디아 #알케미스트 #아크 #라데온 #RTX #ARC #A770 #지포스

원문링크 : [리뷰] 비로소 GPU 시장이 바뀔 것, 인텔 아크 A770 그래픽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