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200’ 재진입 캐럴 음반만 벌써 16개…NCT 127도 재입성


美 ‘빌보드200’ 재진입 캐럴 음반만 벌써 16개…NCT 127도 재입성

크리스마스 시즌을 한달가량 앞두고 캐럴 고전들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재진입 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12월3일 자 ‘빌보드 200’에 최근과 이번 주 재진입한 캐럴 음반이 무려 16개에 달한다. 마이클 부블레 ‘크리스마스’가 지난 주 19위에서 9계단 뛰어 올라 10위를 차지하며, 캐럴 음반 중 최고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빈스 과랄디 트리오 ‘어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가 17위,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가 19위, 펜타토닉스 ‘더 베스트 오브 펜타토닉스 크리스마스’가 33위, 프랭크 시나트라 ‘얼티메이트 크리스마스’가 43위다. 또 빙 크로스비 ‘크리스마스 클래식스’가 45위, 앤디 윌리엄스 ‘더 앤디 윌이엄스 크리스마스 앨범’ 52위, 벌 아이브스 ‘루돌프 더 레드-노즈드 레인디어’가 60위, 브랜다 리의 ‘록킹 어라운드 더 크리스마스 트리 : 더 데카 크리스마스 레코딩스’가 64위에 걸렸다. 또 컴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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